[자료제공: 2D ROM]
- 올드 도트 게임의 감성을 담은 스토리텔링 어드벤처
- 테일즈 위버 1세대 작곡가 남구민이 사운드 제작
- 클라우드 펀딩 목표 200% 초과 달성 등 인기 호조
1인 인디 개발팀 '2D ROM'에서 개발 중인 감성 스토리텔링 어드벤처 <룬 더 퍼스트 원더러>의 사운드를 유명 작곡가 남구민이 맡는다고 밝혔다.
작곡가 남구민(Nauts)은 Second Run, Reminiscence 등 <테일즈 위버>의 명곡들을 탄생시키고, <라그나로크 온라인>, <모나크>, <4LEAF>, <DJ MAX> 등 유명 게임 음악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룬 더 퍼스트 원더러>에서도 특유의 아름다운 사운드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룬 더 퍼스트 원더러>는 아름다운 픽셀 아트 기반의 기억을 잃어버린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어드벤처 게임으로 현재 클라우드 펀딩을 진행 중에 있으며 도트와 인디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의 호응을 받아 모금액의 200%를 초과 달성한 상태이다.
'2D ROM'에서는 <룬 더 퍼스트 원더러>의 후원자분들을 위해 '디지털 사운드트랙', '마우스패드' 등의 리워드를 준비하고 있으며, 모금액 달성률에 따라 박력 넘치는 히든 보스 , 주인공의 숨겨진 스킬, 서브 퀘스트를 추가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룬 더 퍼스트 원더러>텀블벅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