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글로벌, 모바일 MMORPG '캐러밴 스토리' CBT 전격 오픈

[자료제공: X.D.글로벌]

금일 2월 19일 X.D. Global에서 퍼블리싱 예정인 모바일 MMORPG <캐러밴 스토리>의 CBT가 정식으로 개시되었다. 

Android와 iOS에서 동시 오픈을 진행하여, 유저는 해당 경로를 통해 다운로드를 받아 CBT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 정식 출시 이전에 게임 내용 조정 및 안정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진행되는 CBT는 많은 유저 여러분의 참여에 감사의 뜻으로 많은 보상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캐러밴 스토리>는 광대한 세계관으로 많은 유저의 관심을 끌었는데, 보통 너무 큰세계관으로 게임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기존 게임과는 달리, 캐러밴 스토리는 기반이 튼튼한 스토리로 넓은 세계관의 모든 3D 배경의 섬세함을 보고 있으면 마치 애니메이션에 빠져있는 듯한 기분마저 든다. 

<캐러밴 스토리>의 다채로운 콘텐츠들은 게임의 방대한 스토리를 전혀 지겹지 않게 만들어주는 요소 중 하나로 MMORPG 게임에 걸맞게 긴 시간 높은 집중력으로 재미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준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다양한 비스트 그리고 다양한 전투 배치를 통한 전력 조정까지 게임 플레이를 진행 시 이 요소들은 게임의 지루함을 전혀 느낄 수 없게끔 만들어준다.

<캐러밴 스토리>에는 콜로세움과 듀얼 두 가지의 전투 콘텐츠가 존재하는데, 이는 같은 플레이 형식의 게임으로, 그 중 콜로세움은 플레이어 vs AI, 듀얼은 플레이어 vs 플레이어로 진행된다. 메인 퀘스트의 진도를 진행하면 이 시스템이 개방되는데 유저가 지닌 캐릭터들을 배치하여 시합을 치르며, 3분 이내 누가 먼저 상대방의 캐러밴을 파괴할 수 있는지, 아니면 상대보다 더 많은 방어 탑을 파괴할 수 있는지를 경쟁하게 된다.

해당 콘텐츠는 전략 플레이를 반드시 필요로하기에 캐릭터의 상성, 배치 정도를 모두 고려하여 전투에 임하는 것이 승패를 좌지우지한다.

사전예약 달성 보상 중 하나인 한국 서버 한정 캐러밴 외관은 한국 전통의 가마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유저들에게 확정된 보상으로 앞으로 오픈될 게임에서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한 유저들이 캐러밴 스토리를 기다릴 수 있는 하나의 이유라고 할 수 있다.

 X.D. Global은 “이번 CBT는 Android 1500명 iOS 500명 총 2000명 선착순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더 빠른 신세계를 경험해 보시고 싶으신 유저님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발 빠른 참여를 통해 꼭 기회를 잡으시기를 추천해드린다.” 또한 “해당 CBT 기간 동안 짧은 시간 내 게임의 콘텐츠와 재미를 빠르게 경험하게 도와줄 많은 선물이 있으니, 빠른 참여를 통해 모두 거머쥐시기를 바라며, 모험가 여러분의 오랜 지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캐러밴 스토리>에서 색다른 여정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캐러밴 스토리' 공식 SNS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