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유주게임즈코리아]
- 수많은 짤방으로 밈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3인의 배우 선정
- 다른 유저 도시 공격, 군사력 약화, 약탈 등 정복의 재미 압권
유주게임즈코리아는 175game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전략 모바일 게임 <클래시 붐>의 홍보모델로 배우 장항선, 김영인, 박동빈을 발탁했다고 오늘(29일) 밝혔다.
이번에 홍보모델로 선정된 배우 ‘장항선’, ‘김영인’, ‘박동빈’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수많은 짤방을 탄생시키며 밈(Meam)현상을 일으키고 있어 <클래시 붐>의 유쾌한 게임성과 잘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측은 주옥 같은 명대사로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지도를 얻은 3인의 배우를 내세워 CF 등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갈 예정이다.
<클래시 붐>은 즐거운 약탈에 중점을 둔 전략형 모바일 게임으로, 다른 유저들의 도시를 공격해 자원을 빼앗고 군사력을 약화시키는 등 정복의 묘미가 압권이다.
특히 정식 출시에 앞서 최종 점검을 위해 실시한 CBT는 건물 배치 등 동선을 전략적으로 구성해 적의 침입을 막는 등 본연의 약탈 재미를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흥행 예감을 높였다.
<클래시 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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