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2일, CDPR은 소수의 게임 전문지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사이버펑크 2077> 시연회를 진행했습니다. 고맙게도 디스이즈게임도 체험 기회를 얻어서 현장에 다녀왔는데요. 그곳에는 게임은 물론 각종 굿즈가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사이버펑크 2077>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실물로 담아낸 굿즈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러면 출시 연기를 '조금이나마' 달래줄 <사이버펑크 2077> 굿즈, 바로 감상하실까요?
<사이버펑크 2077>의 3가지 계층을 대표하는 포스터입니다.
옆에서도 한 장
게임에 삽입된 음악들의 포스터입니다.
맨 뒤에 '리지 위지'가 보이시나요? 일론 머스크의 파트너로도 유명한 그라임스가 리지 위지로 노래를 불렀다네요.
한정판에 포함될 피규어입니다.
정면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사이버펑크 2077> 엑스박스 한정판
원래 6월 출시될 예정이었던 것 (콘셉트 샷)
가까이서 엑스박스에 불을 비추면 이런 문구가 등장하네요!
빈티지한 느낌을 주기 위해 일부러 '기스'를 낸 것이 특징입니다.
이렇게 말이죠! (콘셉트 샷)
한정판 티셔츠입니다. "론칭 전에 플레이했지롱"
나이트 시티의 유명 밴드를 소재로 한 스티커입니다.
기업, 부랑아, 노마드 3가지 계층이 있죠. 어떤 계층으로 플레이했느냐에 따라서 다른 스티커를 붙일 수 있겠네요!
가방입니다.
뚜껑이 열립니다.
게임 로고로 엣지를 살렸네요. 부랑아 백팩 모델이라고 합니다ㅋㅋㅋ 부랑아가 메고 다니기엔 너무 화려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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