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멘티스코]
멘티스코가 개발중인 <헌터스 아레나: 레전드>(이하 헌터스 아레나)의 스트레스 테스트가 금일(26일)부터 진행된다고 밝혔다.
아시아 시각을 기준으로 6월 26일 16시부터 8시간동안 <헌터스 아레나>를 플레이 할 수 있는 주말 스트레스 테스트가 시행될 예정이며, 북미와 유럽 등의 글로벌 서버도 동시에 오픈 된다.
얼리액세스 전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는 서버 부하와 안정성을 테스트하는 것뿐 아니라, 게임의 완성도와 최적화, 밸런스도 최종 점검하는 테스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헌터스 아레나>는 지난 두 번의 CBT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였고, 최적화 개선은 물론, 유저 편의성과 밸런스를 꾸준히 개선해왔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신청 페이지에서 스팀키를 발급받아 스팀 플렛폼을 통하여 접속이 가능하며, 오전 11시부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현재 스트레스 테스트는 6월 26일, 27일과 7월 3일, 4일까지 총 4일간 정해진 시간(16:00 ~ 23:59)에 스팀 플랫폼을 통하여 진행된다. 얼리액세스는 7월 16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