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회원사 및 중소 인디게임 개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오는 23일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북미 및 Tier 3 국가의 게임 마케팅 트렌드 및 iOS14 미국과 유럽 진출을 생각할 때 알아야 할 사항과 모바일 글로벌 OS인 윈도우, 아마존, IOS의 변화에 대비하는 내용을 준비했다.
아울러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현지화, QA, CS에 관한 내용도 준비했으며 특히, 웨비나 패널토론에서는 대한민국 소셜 카지노 게임 기업 플라이셔의 이필주 대표와 MMORPG 대작부터 캐쥬얼 게임까지 선보이며 글로벌을 향해 도전하는 ENP 게임즈 이승재 대표의 글로벌 도전 이야기를 준비했다.
아키의 니콜 세코 부사장은 "애플이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강화하면서 앞으로는 IDFA 값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앱 사용자의 동의를 얻어야만 하기 때문에, 모바일 광고 업계는 LAT 캠페인을 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중소 인디 게임 개발사와 함께 성장하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웨비나 후에 유럽에서 활약중인 한국 개발자들의 토크쇼를 신흥시장 오픈 포럼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웨비나 참여를 원하는 회원사 및 중소 인디게임 개발사는 웨비나 참여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