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애플]
애플은 2020년 영감을 불러일으킨 15개의 훌륭한 앱과 게임들을 선정했다
애플은 오늘(2일) 올 해 생활을 보다 편하게 만들고, 건강하게 해주며, 그리고 더 나은 소통을 하는데 필수적으로 사용된 15개의 앱과 게임들을 선정, 앱 스토어의 2020년을 빛낸 최고작을 발표했다.
우수한 품질, 창의적인 디자인, 사용성 및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을 끈 앱과 게임들은 긍정적인 문화적 영향, 유용성 및 중요도 면에서도 마찬가지로 주목할 만하다.
애플 Fellow인 필 쉴러는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앱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연결성을 높이는 순간들이 있었다. 이는 올 한 해 동안 새롭고 유용한 앱 경험을 소개한 개발자들의 훌륭한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수 많은 개발자들의 괄목할 만한 노력을 지켜봤으며, 2020년을 빛낸 최고작들은 이러한 혁신들 중 우수한 15개의 사례들이다. 우리가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도록 돕는 앱에서부터 아이들의 교육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앱과 기아를 퇴치하도록 돕는 앱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영향은 많은 이들에게 의미있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Wakeout!을 만든 독립 개발자는 모든 이들이 따라 할 수 있도록 고안된 가볍고 포괄적인 동작들로 재택 근무자 및 원격 수업 학습자들을 위한 완만한 운동을 제안했다.
아울러 <원신>, <레전드 오브 룬테라>, <디스코 엘리시움>, <단다라: 트라이얼스 오브 피어 에디션> 및 애플 아케이드의 <스니키 사스콰치>와 같은 게임 속 광활한 판타지 세상은 좋은 휴식처가 되었고, 디즈니+는 많은 이들이 원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선사했다.
원격 수업을 실행시킨 Zoom, 일상의 일들을 계획하도록 하는 Fantastical, 혹은 편안한 수면을 유도하는 Endel 등, 앱 스토어의 2020년을 빛낸 최고작들은 우리가 집 안에서 생활해 나감에 있어 가장 좋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2020년 최고의 앱들
올해의 아이폰 앱: Wakeout!
올해의 아이패드 앱: Zoom
올해의 Mac 앱: Fantastical
올해의 애플 TV 앱: 디즈니+
올해의 애플 워치 앱: Endel
2020년 최고의 게임들
올해의 아이폰 게임: <원신>
올해의 아이패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
올해의 Mac 게임: <디스코 엘리시움>
올해의 애플 TV 게임: <단다라: 트라이얼스 오브 피어 에디션>
올해의 애플 아케이드 게임: <스니키 사스콰치>
앱 스토어 에디터팀 선정작 외에도, 올해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 및 게임에 대한 차트는 인기 앱 차트와 인기 게임 차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