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던전앤파이터>(던파) 유니버스 페스티벌 '파트 1'에서 여 거너의 진 각성이 발표됐는데요. 체술과 사격의 연계를 보다 촘촘히 한 진: 레인저, 결전 병기 판도라_제로원을 사용하는 진: 런쳐, 마이크로 머신을 운용하는 진: 메카닉, 기동성 높은 니트로 모터를 단 진: 스핏파이어가 그 대상입니다.
넥슨은 오늘 네 캐릭터의 실제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봤더니 역시 놀라운 퀄리티입니다. 픽셀 아트 기술의 최첨단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네 캐릭터의 진 각성기 이펙트도 볼 수 있는데 네오플 아트팀의 도트 장인들, 정말 대단합니다.
글로는 아무리 표현해도 모자른 듯합니다. 영상으로 직접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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