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슈퍼플레이]
게이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슈퍼플레이는 오는 5일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25평 규모의 게이머들을 위한 복합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슈퍼플레이 롯데 노원점은 강북 지역 최대 게이밍 전문 샵으로 노원 롯데백화점 5층에 위치될 예정이다.
해당 매장에서는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Xbox용 게임 타이틀과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등 게임의 굿즈 상품 약 800여가지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인기 게이밍 기어 브랜드를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다.
슈퍼플레이는 오는 5일 오픈 당일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다양한 할인 및 사은품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이에 대한 게임 유저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슈퍼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롯데백화점 노원점을 필두로 수도권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며, 앞으로 국내외 게임사들과 협업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플레이 롯데 노원점은 오는 5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중이며, 오픈 기념으로 획기적인 이벤트로 온라인보다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 하다. 또한, 출시 예정 에디션 제품 및 게임 타이틀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