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HP 코리아]
HP 코리아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실력만이 너를 증명한다:오멘’을 진행하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에도 공식 PC 후원을 이어나간다.
HP 오멘은 브랜드 캠페인 ‘실력만이 너를 증명한다:오멘’의 최신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국내 게이밍 문화 혁신을 이끌고 게이머들의 역량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8일 시작된 해당 캠페인은 현실에서의 고민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게임에서는 모두가 평등한 위치에서 동등한 자원으로 시작해 게임 실력만으로 평가받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HP 오멘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게이머들과 공감하고 그들의 문화에 직접 들어가 게임에서는 노력에 기반한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한국에 새로운 게이밍 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HP는 빠르게 변화하는 게이밍 환경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최고성능의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개발해 새로운 몰입형 게이밍 생태계를 제공하고 있다. HP 오멘 30L 시리즈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전용 소프트웨어 오멘 게이밍 허브는 사용자들이 손쉽게 게이밍 환경을 실시간으로 제어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향상된 수준의 개인화를 제공한다.
또한, HP는 지난 5월 하이엔드 게이밍 기어 브랜드 하이퍼X를 인수하며 몰입감 있고 완성도 높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하이퍼X의 제품과 오멘 PC 제품 간의 연동으로 더 원활하고 포괄적인 게이밍 환경을 구성하고 게이밍 경험의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2021 LCK 공식 후원사인 HP는 지난 2021 LCK 스프링 스플릿에 이어 지난 9일 개막한 2021 LCK 서머 스플릿 경기에도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톱 PC를 지원한다. 오멘 게이밍PC는 모든 공식 경기에서 사용될 예정이며, HP는 최고 성능의 기기인 HP 오멘 30L데스크톱으로 선수들의 플레이와 원활한 경기 진행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1 LCK 서머 스플릿은 지난 9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총 10개 팀이 참여한다.
HP 코리아 김대환 대표이사는 “뉴노멀 시대에 게이밍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으며, 집에 머물면서도 같은 공감대를 형성한 커뮤니티와 연결되고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관계를 유지시켜 주고 있다”며, “2021 LCK 후원과 오멘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으로 게이머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HP 오멘의 브랜드 정신이 담긴 건강한 게이밍 문화를 국내 게이밍 커뮤니티에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초부터 이어져 온 국내 게임 산업 성장과 게임 문화 혁신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HP는 게이머들에게 HP 오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알리고 있다. 지난 4월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준비한 오멘 제품 수량을 방송 시작 15분 만에 완판시키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HP 오멘의 ‘실력만이 너를 증명한다:오멘’의 최신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