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펍지 시절부터 지스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스를 내왔습니다.
미술관을 방불케 하는 전시를 선보여온 크래프톤은 올해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 중심으로 부스를 준비했습니다. 크래프톤은 "전시관 디자인 및 구성에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만의 독창적인 미래 세계관과 아이덴티티를 더해 방문객들의 게임 경험을 한 층 더 높일 것"이라고 예고했는데요.
2021년 부스에선 ▲게임 체험존 ▲뉴배 MBTI존 ▲이모트 댄스 챌린지존 ▲포토존 ▲굿즈숍 등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18일부터는 여러 셀러브리티와 크리에이터를 초대해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 대회를 열기도 합니다.
2018년과 2019년 지스타 현장에는 커버낫 등 유명 패션 브랜드와 콜라보한 <배그> 굿즈를 구매하기 위한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는데요. 올해도 크래프톤은 어떤 굿즈를 준비했는지, 같이 보시죠.
18일부터 대회가 중계될 스크린
뉴배 MBTI 코너
이렇게 결과가 나옵니다! 기자더러 미어캣이라네요! 기자는 여포 타입인데...
멋지네요.
국방천 바이브 (...)
크래프톤만의 감각이 살아있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360 스페이스에서 이모트 댄스 동작을 체험하고 SNS에 포스팅할 수 있네요.
크래프톤 부스를 찾는다면 숨겨진 QR코드를 찾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