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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스타 2021] 질서 속 느껴지는 열기, 일반 관람객 입장 이튿날 풍경

코로나19 제약 속에서도 행사장 채운 관람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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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승언(톤톤) 2021-11-19 12:54:00

지스타 2021의 일반 관람객 대상 오픈 이튿날이 밝았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관람객 숫자는 조절됐고 통로는 한산하지만, 인파가 몰리는 개별 부스의 모습에서 만큼은 여느 때와 같은 열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애정하는 게임을 위해 늘어선 대기줄, 즉석 대회 참가자들, 특별한 코스튬으로 행사에 분위기를 더해준 일반 참가자들까지, 현장 풍경을 다시 한 번 담아봤습니다. / 사진=방승언 기자

 


 


오늘도 입장 전부터 인파가 몰렸습니다.

 

 

재기 넘치는 게임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BIC 부스는 인기 스팟

 

코스프레 퍼포먼스 촬영 열기는 언제나 뜨겁습니다.

 

일반 관람객 여러분도 코스튬과 함께 현장을 찾았습니다.


몽따뉴의 방패 각도 재현이 날카롭습니다.

 

 "평소 잘 보고 있다"며 반겨주신 <원신>의 '벤티' 코스어 독자님 

  

 



각종 이벤트와 체험은 새삼 느끼는 오프라인 행사만의 매력입니다.



간만에 보게 되는 진짜 '인파'입니다. 모두 안전한 관람 하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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