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C 게임 월드는 1995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설립된 게임 개발사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배경으로 한 <스토커> 시리즈로 유명하며, 2022년 연말 <스토커 2>를 발매할 계획이었다. 현재 <스토커 2>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출시가 무기한 연기됐으며, GSC 게임 월드는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하며 "직원 안전이 최우선"임을 언급했다.
GSC 게임 월드는 1995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설립된 게임 개발사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배경으로 한 <스토커> 시리즈로 유명하며, 2022년 연말 <스토커 2>를 발매할 계획이었다. 현재 <스토커 2>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출시가 무기한 연기됐으며, GSC 게임 월드는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하며 "직원 안전이 최우선"임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