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LPL은 원격 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과 중국 간 통신 응답속도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모든 팀의 응답속도는 최대한 35ms를 유지하는 지연 시간 도구를 사용할 계획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0 미드 시즌 컵 대회에서도 이를 사용해 한국과 중국 간 온라인 경기를 치른 바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LPL은 원격 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과 중국 간 통신 응답속도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모든 팀의 응답속도는 최대한 35ms를 유지하는 지연 시간 도구를 사용할 계획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2020 미드 시즌 컵 대회에서도 이를 사용해 한국과 중국 간 온라인 경기를 치른 바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