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품은 역시나 <우마무스메>입니다. 출시도 안 했는데, '역대급'으로 광고하고 있는 것을 보면 참 놀랍다는 생각부터 들죠. 그런데 5월이 다 지나간 '현재' 기준으로 보면 이 게임은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최대한 빨리 출시하면 6월 초인데, 6월 초는....
그리고 그 와중에 '미쿠미쿠'한 <프로젝트 세카이>등 다른 기대작들도 속속 서비스를 개시하고, 중국에서는 미호요(호요버스)와 선본 등 유명 게임사들이 차기작 정보를 대거 풀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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