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CNJ e스포츠]
CNJ e스포츠가 대전광역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e스포츠협회와 4자 협약을 진행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4개 기관 공동업무협약은 CNJ e스포츠의 글로벌 브랜드 성장을 위한 홈구장 인프라 지원과 대전광역시의 글로벌 프로젝트 및 국제대회 유치를 위한 업무협력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CNJ e스포츠와 대전광역시는 프로선수 데뷔를 위한 아카데미, 클럽 대항전 등 지역거점 e스포츠 육성 프로그램과 CNJ프로 코치로 활동할 수 있는 스탭 양성 등 e스포츠 산업 생태계 활성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CNJ e스포츠는 K리그2 소속의 프로축구 구단 대전하나시티즌과 공식 업무협약을 맺으며 대전하나 CNJ e스포츠를 출범했다.
지난 '2022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에서 명경기 제조기라는 별명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7위로 시즌을 마감했으며, 지난 22일 ‘전띵’ 전상현을 영입하며 철권팀을 창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