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펄어비스]
- 오늘(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블루스퀘어에서 진행하는 굿즈 전시회에 <검은사막> 굿즈 출품
- 안양시 소재 ‘좋은집 보육원’ 아이들이 그린 <검은사막> 그림으로 제작한 굿즈 첫 선
- 굿즈 전시 및 판매로 이용자에게 추억 선물,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펄어비스가 ‘오브젝트 바이 프로젝트’ 굿즈 전시회에 오늘(9일)부터 참가한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굿즈를 소개해 추억을 선물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기부까지 할 수 있는 취지에서 전시회 참가를 결정했다. ‘오브젝트 바이 프로젝트’는 오늘(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소담상회 네모’에서 열리는 굿즈 전시회다.
펄어비스는 아이들의 그림으로 굿즈를 제작하는 기업 ‘두들릿’과 협업했다. 안양시에 위치한 ‘좋은집 보육원’ 아이들이 <검은사막>을 소재로 그린 다양한 그림을 굿즈로 제작했다. 아이들의 그림으로 만든 굿즈는 ▲필통 ▲파우치 ▲숄더백 ▲키링 ▲그립톡 ▲벽시계 ▲크로스백 총 7종이다. 각 제품별로 제작한 아이들의 창의적인 그림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24BLACK’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 ▲파푸 & 크리오 봉제인형 ▲<검은사막> 소주잔(2종) ▲<검은사막> 흑정령 맥주잔 ▲<검은사막> 흑정령 발매트 ▲<검은사막> 흑정령 플라스틱 모델 등을 비롯해 <검은사막> 이용자들의 그림으로 제작한 엽서 등을 전시한다.
펄어비스는 ‘오브젝트 바이 프로젝트’에서 판매한 굿즈 수익금 전액을 ‘좋은집 보육원’에 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