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게임은 일본에서 개발 중인 <나인티 나인 나이츠(N3) 2>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한다. 보다 화려해진 전투를 직접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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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티 나인 나이츠 2>는 혼자서 수 백의 적과 대항하는 ‘일기당천’ 방식의 전투를 추구한다. 플레이어는 게임 내내 끝없이 몰려오는 적의 대군에 맞서야 한다. 영상에서는 더욱 강력해진 공격과 더 많아진 적들과의 싸움을 강조하고 있다.
개발은 <로스트 오딧세이>와 <블루 드래곤>으로 유명한 필플러스에서 맡았으며 유통은 코나미가 담당한다. 전작을 개발한 판타그램은 이번 제작에 참여하지 않는다.
<나이츠 나인 나이츠 2>는 Xbox360 버전으로 개발 중이며 올 봄, 일본과 북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