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ID/PW 찾기

취재

[지스타 2022] 개막 하루 전, 현장에선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

부스 규모와 전시 준비부터 기대가 되는 지스타 현장입니다

에 유통된 기사입니다.
김승준(음주도치) 2022-11-16 18:57:31

지스타 행사를 위한 준비로 분주한 벡스코입니다.

 

17일(목요일)부터 20일(일요일)까지 진행되는 '지스타 2022' 현장에 하루 일찍 찾아와 이번 지스타 행사 부스들을 찍어봤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되거나 축소 운영되었던 지난 2년의 아쉬움을 달래듯, 올해 행사는 과거의 규모로 되돌아가 많은 인원을 수용할 예정이기에 더 많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스타가 시작되기 전 게이머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현장을 함께 보시죠. /부산= 디스이즈게임 김재석 기자, 김승준 기자, 박해인 기자

 


 

여러 게임 타이틀이 현장 입구에서부터 사람들을 맞이합니다.

 

제2전시장의 입구입니다. <에버소울> 광고가 사진에 함께 걸렸네요.

 

부산역에서부터 행사장까지 <나이트 크로우>와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많이 보였습니다.

 

게이머들을 맞이할 BTC관 내부입니다,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P의 거짓> 부스도 보입니다.

 

<P의 거짓> 부스는 완성되기도 전부터 예술품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줍니다.

 

<랑그릿사>와 <아르케랜드>로 찾아온 즈롱게임즈도 있습니다.

 

공연을 진행할 무대 쪽도 준비에 한창입니다.

 

제2전시장 내부에는 카페테리아도 보이네요.

뒤쪽으로 <별이 되어라2> 부스가 크게 자리 잡고 있는 게 보입니다.

호요버스도 큰 규모로 행사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붕괴 스타레일>도 자리 잡고 있네요.

<젠레스 존 제로>도 있습니다.

큰 인기에 비해 <원신> 부스는 크기가 충분해 보이진 않았습니다. 개막 이후엔 어떨까요?

 

<승리의 여신: 니케> 쪽도 캐릭터 전시 준비로 분주했습니다.

소닉은 아직 바람이 덜 들어갔네요. 내일은 통통하게 만나길.

바람 빠진 한강 러버덕이 생각납니다. 쭈글쭈글한 소닉도 귀엽네요.

 

이곳은 제1전시장입니다. 조명과 분위기부터 다르네요.

 

위메이드도 화려하게 준비했네요.

여러 기업들의 참가도 눈에 띕니다. 예를 들면 삼성이라든가...

SK브로드밴드와 공동부스로 출전한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도 있네요.

전통의 넷마블도 자리를 많이 마련했습니다.
 
여기부턴 BTB 전시관 내부입니다. 다양한 게임들이 참가했습니다.

참가한 부스들이 정말 많이 보입니다.

틱톡도 비즈니스관에 참가했습니다.

뒤쪽으로 위메이드도 보이는군요.

넥슨 쪽도 준비로 분주합니다.

 

안전하게 지스타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모두 부스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찰, 소방 인력의 준비도 눈에 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자들이 정보를 전달할 프레스센터입니다.

지스타 행사 현장의 생생한 소식들을 전달하겠습니다. 모두 현장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