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2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스타 2022는 푸드트럭과 같은 먹거리 행사도 부활합니다. 앞서 코로나로 취소되거나 축소된 지스타와 분위기가 다를 것 같습니다.
디스이즈게임은 지스타 하루 전날 부산에 미리 도착해 벡스코를 둘러보았습니다. 직접 둘러본 지스타 2022는 '안전'과 '재미' 모두 집중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벡스코 현장은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한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벡스코뿐만 아니라 해운대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습니다. 해운대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는 것도 괜찮겠네요. /부산= 디스이즈게임 김재석 기자, 방승언 기자, 김승준 기자, 박해인 기자
부산에 가까워지자 기차 안에서도 지스타 광고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 층 올라가자마자 지스타 2022의 스폰서 '위메이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메인 스폰서 위메이드의 <나이트 크로우>, <레전드 오브 이미르>
벡스코 근처에 도착하자 매표소의 위치가 조금 떨어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표를 구매하면 여기서 입장을 기다립니다. 안전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네요.
벡스코에 도착했습니다! 안전을 위해 별개의 장소에 매표소가 있지만, 먼 거리는 아닙니다.
계단에도 역시 장식을 해놓았네요
광장에서는 위메이드를 포함하여 다양한 게임이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게임스컴 3관왕을 차지한 네오위즈의 <P의 거짓>입니다. 이번 지스타 2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어요.
우리에게 <원신>으로 더 익숙한 호요버스입니다. 돌림판이 보입니다.
카카오게임즈의 <에버소울>은 포토존과 포토부스를 제공합니다.
넥슨의 선물 박스까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경찰을 비롯하여
소방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지스타 측이 안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희도 마스크를 착용해 안전한 관람을 해야겠죠?
해운대 해수욕장 주차장에도 지스타 2022 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위메이드의 행사장입니다. 전날인데도 많은 분이 계셨습니다.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지급하네요. 한 번 노리러 가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디스이즈게임은 지스타 기간 부산에서 생생한 현장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부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