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2에 넥슨이 참가했습니다. 4년만의 귀환으로, 넥슨 부스와 광장 기프트 박스에도 '귀환'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못 보여준 것을 다 보여주겠다는 의지일까요. 지스타 2022에 출품하는 4종의 게임 외에도 많은 신작 게임 트레일러들을 영상으로 재생했습니다.
넥슨 부스는 항상 사람이 가득했고, <메이플스토리>의 강원기 디렉터, <피파 온라인>의 박정무 실장의 현장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부산= 디스이즈게임 박해인 기자
# 4년만의 귀환, 사람 옆에 사람, 또 사람
중앙 <데이브 더 다이브> 조형물 뒤로 많은 사람이 보입니다.
양 옆으로 정말 많은 사람, 사람, 그리고 사람
<프로젝트 오버킬>, <테일즈위버: 세컨드런>의 게임 소개. 외에도 많은 트레일러가 재생되었습니다.
#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피파 온라인>의 박정무 실장, <메이플스토리>의 강원기 디렉터가 깜짝 방문해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간단한 가위바위보와 상자에서 뽑기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박정무를 이겨라!
가위바위보에서 승리하면
선물을 줍니다.
요정 웡키의 행운 상자
행운 상자에서 꺼내면 됩니다.
사진 요청도 거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