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공식 성명을 통해 "약속한 대로 더 많은 장소에서 더 많은 게임을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게임 패스 및 기타 플랫폼에 액티비전-블리자드와 킹의 게임을 제공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영국 CMA와 MS와의 합의에 따라 유비소프트의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유비소프트+'에서 액티비전 블리자드 게임이 서비스될 예정이다. 유비소프트는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현재 출시한 게임과 향후 15년 동안 출시될 모든 게임에 대한 영구적인 클라우드 스트리밍 권한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