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게임 사랑해주세요!"
개발사의 말이 아니다. 최애 게임과 한 몸이 된 유저들의 말이다. 지스타 3일차, 토요일이 되니 사람이 더욱 많아졌고, 코스프레를 한 유저들부터 이벤트 무대에 오른 성우들과 인플루언서까지 풍경이 다채로워졌다. 벡스코를 이세카이(?)로 만들고, 팬미팅 현장으로 변모시킨 사람들. 오늘 풍경기는 지스타를 여러 방법으로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위주로 모아봤다.
"저희 게임 사랑해주세요!"
개발사의 말이 아니다. 최애 게임과 한 몸이 된 유저들의 말이다. 지스타 3일차, 토요일이 되니 사람이 더욱 많아졌고, 코스프레를 한 유저들부터 이벤트 무대에 오른 성우들과 인플루언서까지 풍경이 다채로워졌다. 벡스코를 이세카이(?)로 만들고, 팬미팅 현장으로 변모시킨 사람들. 오늘 풍경기는 지스타를 여러 방법으로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위주로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