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주힉회사 포켓몬]
- <포켓몬 유나이트> 아시아 국제대회 참가할 한국 대표팀 오픈 예선전 25일 개최
- 26일 한국 대표 결정전, 12월 PUACL 2024 Regional Stage 초청되어 결승 도전
- 오픈 예선전을 기념해 참여하는 전원에게 라프라스의 플래티넘 메달 선물
주식회사 포켓몬은 <포켓몬 유나이트>의 아시아 국제대회 ‘<포켓몬 유나이트> Asia Champions League 2024(이하 PUACL 2024)’에 참가하기 위한 한국 대표팀을 25일 선발한다고 오늘(23일) 밝혔다.
한국 대표팀을 선발하는 이번 대회는 2024년 2월까지 주식회사 포켓몬이 개최하는 <포켓몬 유나이트>의 아시아 국제대회 ‘PUACL 2024’의 오픈 예선이다.
예선의 상위 2팀은 한국 대표로 2023년 12월부터 시작되는 ‘PUACL 2024 Regional Stage(동아시아 블록)’에 초청된다.
‘PUACL 2024 Regional Stage’에서 승리한 팀은 2024년 2월에 태국 방콕 TRUE ICON HALL에서 개최되는’PUACL 2024 Finals’의 출전권을 획득,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경기는 오는 25일에 스위스드로 형식으로 진행되며, 다음날인 26일 더블 엘리미네이션 형식으로 한국 대표 결정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예선 등록을 원하는 지원자는 5-6명으로 팀을 구성해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까지 PUACL 2024 대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이번 예선 대회 개최를 기념해 참가하는 전원에게 라프라스의 플래티넘 메달을 선물할 계획이다.
PUACL 2024 오픈 예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