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한화생명e스포츠]
- 2021년부터 레이저 게이밍 기어 지원받으며 동행 이어가
- 팬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과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
한화생명e스포츠가 게이머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 레이저(RAZER)와의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2021년 첫 인연을 맺어온 한화생명e스포츠와 레이저는 2024시즌에도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4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 ▲키보드 ▲마우스 ▲마우스패드 ▲헤드셋 ▲가방 등 레이저 게이밍 기어를 지원받아 온 한화생명e스포츠는 이번 시즌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받게 됐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레이저는 최근 한화 금융사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의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LIFEPLUS 트라이브 앱’에서 ‘2024 스프링 응원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시즌 내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팬 마케팅과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창단 7년 차를 맞이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신규 마케팅 슬로건 ‘와이낫?!(Why Not?!)’을 공개했으며, 한화생명의 라이프플러스(LIFEPLUS) 가치를 앞세워 e스포츠 산업의 저변 확대와 동시에 다양하고 참신한 마케팅을 통해 e스포츠의 주류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