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현장에서 신작을 즐기는 이들의 낯설음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는 도우미들. 그녀들의 도움을 받아 게임을 하다 보면 더욱 예쁘게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지 않아도 예쁘기로 소문난 지스타 도우미들이니 도움을 주는 모습은 어찌 더 예쁘지 않을까.
코스프레 모델들 역시 게임 속 주인공이 현실 세상으로 나온 듯한 모습으로 지스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다. 장시간 포즈를 취하는 노고에도 늘 웃는 모습으로 사진촬영에 기꺼이 응하는 모습도 아름답다. 사진으로 만나보는 지스타의 꽃, 미녀 열전 2편으로 만나 보자. /디스이즈게임 권영웅 기자(사진감수: 음마교주)
캐릭터가 모니터 밖으로! <테라>
동양의 미를 찾아서~ <아스타>
저항군이 강할 수밖에 없는 이유 <메트로 컨플릭트>
캐릭터의 완벽 재현 <킹덤언더파이어 2>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 <거울전쟁>
얼음처럼 차가운 분위기의 모델들 <블리자드>
지스타 이벤트와 부스 정보는 우리에게 맡겨라! 인포메이션&도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