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L 초대 챔피언 IM이 2연승에 성공했다.
8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1 GSTL 시즌1 비너스 리그 3주차 2경기에서 IM은 제넥스를
공식경기 데뷔전에 나선 유기성이
IM은 두 번째 주자로 출전한
1승만 거두면 승리하는 IM은 맹독왕
이로써 IM은 이번 시즌 2연승을 기록하며 NS호서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제넥스는 1승 1패에 머물며 4위로 떨어졌다./디스이즈게임
■ 1세트 - 유기성,
유기성은 맹독충 공격에 저글링에 큰 피해를 입었지만 여왕으로 방어에 성공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고, 저글링 역공으로 상대 본진을 장악하면서 GG를 받아냈다.
이로써 유기성은 공식경기 데뷔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장식했고, IM은 세트스코어
■ 2세트 -
유기성은 앞마당 멀티에 이어
바퀴의 땅굴발톱 연구를 마친 유기성은 바퀴 공격으로 모든 것을 걸었지만,
■ 3세트 -
기세가 오른
■ 4세트 -
두 선수는 초반부터 밴시와 화염차 견제를 주고 받는 접전을 펼쳤고, 앞마당 멀티 활성화 이후 한방 병력을 조합하며 비슷하게 출발했다.
■ 5세트 -
중반까지는 다시 한번 유령쇼를 선보인
하지만
■ 6세트 -
◈ 2011 GSTL 시즌1
▶ 비너스 리그 3주차
● 2경기 IM 4 vs 2 제넥스
1세트 벨시르해안 유기성(저,
2세트 탈다림제단 유기성(저,
3세트 듀얼사이트
4세트 금속도시
5세트 젤나가동굴
6세트 크레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