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희망을 이어간 가운데 제넥스는 포스트시즌 자력 진출이 좌절됐다.
12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1 GSTL 시즌1 비너스 리그 7주차 경기에서 fOu는 제넥스를
코너에 몰린 fOu는 마지막 카드로 이번 시즌 첫 출전하는
이로써 fOu는 2승 2패 득실차 0을 기록하면서 2승 2패 득실차 -4의 IM을 4위로 밀어내고 3위로 뛰어오르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제넥스는 1승 3패 득실차 0에 머물며 포스트시즌 자력 진출이 좌절됐다. /디스이즈게임
■ 1세트 -
■ 2세트 - 이동녕, 부동산 재벌 저그 플레이로 압승!
이동녕이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양질의 다수 병력과 점막 종양을 앞세워 압승을 거뒀다.
자원은 업그레이드를 잘 갖춘 병력으로 환산됐고, 이동녕은 점막을 넓히는 가운데 저글링, 맹독충, 뮤탈리스크에 이어 감염충과 무리군주까지 다양한 조합을 갖춰 테란 병력을 압살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 3세트 -
패배 위기에 몰린
■ 4세트 -
테란의 병력이 프로토스 앞마당을 노리는 순간
■ 5세트 -
■ 6세트 -
■ 7세트 -
최종환은 추가 멀티를 확보하면서 자원에서 리드를 잡았고 다수 병력을 생산할 준비를 갖추며 기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로써
◈ 2011 GSTL 시즌1
▶ 비너스 리그 7주차 1경기
● fOu 4 vs 3 제넥스
1세트 금속도시
2세트 벨시르해안 이동녕(저,
3세트 탈다림제단 이동녕(저,
4세트 젤나가요새
5세트 십자포화SE
6세트 듀얼사이트
7세트 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