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가 돌아온 블리즈컨 챔피언
30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1 GSTL 시즌1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MVP는 NS호서를
경기 초반 두 팀은 승패를 주고 받으며 접전을 펼쳤다. 선봉 대결에서는
MVP의 3번째 카드로 출전한
코너에 몰린 NS호서는 최근 상승세의 주장
이로써 MVP는 그랜드파이널에 진출, 전날 짜릿한 역전승으로 그랜드파이널에 선착한 프라임과 2011 GSTL 시즌1 우승컵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2011 GSTL 시즌1 그랜드파이널은 오는 10월 8일 토요일
한편, 그랜드파이널만 남은 이번 시즌은 비너스 리그 팀들과 각 리그 1위 팀이 모두 탈락한 가운데 주피터 리그 2위와 3위 팀의 대결로 우승 팀이 탄생하게 됐다. /디스이즈게임
■ 1세트 -
연결체를 파괴당한
■ 2세트 -
핵보이
위기에 몰린
이로써 MVP는 세트스코어
■ 3세트 - 이준, 완벽한 경기 운영 선보이며 압승
이준이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이로써 NS호서는 이준의 승리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 4세트 -
경기를 가른 것은 프로토스의 힘이었다.
MVP는 세트스코어
■ 5세트 -
박용환은 해병과 불곰을 앞세워 공격에 나섰지만,
이로써
■ 6세트 -
공2-방2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이로써
■ 7세트 -
거신의 열광선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마친
이로써
◈ 2011 GSTL 시즌1
▶ 플레이오프
● NS호서 2 vs 5 MVP
1세트 안티가조선소
2세트 젤나가요새
3세트 벨시르해안 이준(저,
4세트 종착역 이준(저,
5세트 금속도시 박용환(테,
6세트 여명
7세트 십자포화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