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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포토) 디녹스 광고 모델로 나선 ‘옥타곤 여신’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광고 촬영 현장 스케치

권영웅(휘영) 2011-10-18 18:15:22

디스이즈게임은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광고 촬영 사진을 공개한다.

 

아리아니 셀레스티(1985년 생)는 미국 국적의 모델로, 지난 2006년부터 이종격투기대회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의 옥타곤걸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그녀는 2009년 미국 맥심 표지모델에 이어 2010년에는 플레이보이 모델로도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탄력적인 몸매와 구릿빛 피부로 ‘제 2의 제시카 고메즈’로 불리며 관심을 받는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방한은 두번째. 올해 8월 한차례 내한한 그녀는 화보 촬영과 함께 공중파 방송에도 출연했다.

 

그녀가 모델로 나선 온라인게임 <디녹스>는 무제한PK를 표방하고 성인층을 타겟으로 하이원엔터테인먼트에서 지난 9월 론칭한 MMORPG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차주로 예정된 새로운 필드 업데이트에 맞춰 <디녹스>에 등장할 예정이다.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스튜디오 촬영하고 있는 그 현장에 디스이즈게임이 급습했다.

 

촬영 스틸 컷

 

사진 촬영 중이 아닐 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