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와 프로토스가 연합 공격으로 2시즌 연속 20테란의 위기를 막은 가운데
19일
가장 먼저 코드S 티켓을 차지한 것은
이어 코드S 진출에 성공한 선수는 정승일.
이로써
한편, 이날 경기에서 저그와 프로토스가 코드S 진출에 성공하면서 테란은 2011 GSL 시즌7에 최대 19명 진출자에 불과, 2시즌 연속 코드S 20테란의 참사는 발생하지 않게 됐다. /디스이즈게임
■ 1세트 -
경기는 타이밍의 차이로 기울었다.
■ 2세트 -
기세가 오른
■ 3세트 -
이에
이로써
■ 4세트 -
이로써
■ 5세트 - 정승일, 빈집 공격으로 기막힌 반전 드라마 연출
경기는 드라마처럼 기막힌 반전 드라마가 연출됐다.
이로써
■ 6세트 -
우주모함의 힘은 대단했다.
이로써
■ 7세트 -
■ 8세트 - 정승일, 감염충 앞세워
기세가 오른
이로써
또한,
■ 9세트 -
이로써
■ 10세트 - 정승일, 뮤탈리스크 타고 코드S로 비상!
뮤탈리스크를 확보한
이로써
◈ 소니에릭슨 GSL 시즌6 승격강등전
▶ B조
1세트 십자포화SE
2세트 듀얼사이트
3세트 탈다림제단
4세트 종착역
5세트 안티가조선소
6세트 여명
7세트 금속도시
8세트 벨시르해안
9세트 젤나가요새
10세트 종착역
◈ 소니에릭슨 GSL 시즌6 승격강등전 B조 순위
1위 정승일 3승 1패→코드S 승격
2위
3위
4위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