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가장 먼저 코드S 티켓을 차지한 것은
32번째로 코드S 진출에 성공한 선수는
이로써 승격강등전을 통해 32강 진출자를 모두 선발한 2011 GSL 시즌7 코드S는 테란이 19명으로 최다 종족을 차지한 가운데 저그가 8명으로 그 뒤를 이었고, 프로토스는 5명으로 최소 종족에 머물렀다. /디스이즈게임
■ 1세트 -
승부는 한번의 대규모 전투로 기울었다. 채도준은 화염차 2기로 상대 앞마당을 견제하면서 전 병력으로 공격을 감행했지만,
■ 2세트 -
다수 병력을 확보한
■ 3세트 -
경기는
■ 4세트 -
이인수가 화끈한 저글링 공격으로 얻은 이익을 앞세워 채도준을 물리쳤다. 경기는 초반에 다소 허무하게 기울었다. 채도준은 앞마당 멀티를 빠르게 확보했지만 이 과정에서 입구 수비와 병력 생산이 소홀했다.
기세가 오른
■ 5세트 -
병영을 늘리고 사신을 모은
이로써
■ 6세트 -
경기는 타이밍 러시로 마무리됐다.
이로써
■ 7세트 - 채도준, 침착한 수비로 위기 탈출
채도준이 침착한 수비로
이로써 채도준은 1승 2패를 기록하며 코드S 승격을 향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게 됐고,
■ 8세트 -
이에
이로써
◈ 소니에릭슨 GSL 시즌6 승격강등전
▶ C조
1세트 젤나가요새
2세트 벨시르해안
3세트 종착역
4세트 탈다림제단 채도준(테,
5세트 안티가조선소
6세트 여명
7세트 벨시르해안
8세트 십자포화SE
◈ 소니에릭슨 GSL 시즌6 승격강등전 C조 순위
1위
2위
3위
4위 채도준 1승 2패→코드A 잔류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