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소니에릭슨 GSL 시즌7 코드S 32강 D조 경기에서는
지난 시즌 4강까지 진출했던
이로써 32강 D조에서는
■ 1경기 -
두 선수는 앞마당 멀티를 확보하면서 비슷하게 출발한 가운데 멀티는
경기는
■ 2경기 -
불곰을 추가한
이동녕은 맹독충으로 전투에 임하면서 감염충과 울트라리스크에 이어 추가 멀티까지 확보할 시간을 벌었지만
이로써
■ 승자전 -
두 선수는 앞마당을 확보한 이후 해병과 의료선, 공성전차로 비슷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이로써
■ 패자전 - 이동녕, 짜릿한 역전승 거두고 위기 탈출
이동녕이
이동녕은 뛰어난 운영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이동녕은 바퀴와 맹독충 공격으로 건설로봇을 잡아주면서 추격에 성공했지만, 테란이
이로써 이동녕은 최종전에서
■ 최종전 - 이동녕, 뛰어난 전투력으로 화끈하게 16강 진출
이동녕이 뛰어난 전투력으로
병력을 갖춘
기세가 오른 이동녕은 뮤탈리스크까지 추가한 가운데 잠복 맹독충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테란의 앞마당 멀티에 이어 본진까지 장악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이동녕은
◈ 소니에릭슨 GSL 시즌7 코드S
▶ 32강
● D조
1경기 벨시르해안
2경기 폭풍전야 이동녕(저,
승자전 십자포화SE
패자전 여명
최종전 안티가조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