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3일 새벽 락스타 게임즈가 오픈월드 액션게임 <GTA 5>의 첫 번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디스이즈게임의 한글자막으로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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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의 무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연상하게 만드는 가상의 도시다. 영상 속 내레이션을 맡은 미지의 주인공은 어두운 일을 했던 과거에서 손을 씻고 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 한다. 물론, (영상 속의 마지막 대사처럼) 상황은 그의 바람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락스타 게임즈는 <GTA 5>의 주요 특징과 플랫폼, 발매일 등의 정보를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