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게임은 네오위즈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슈팅 게임 <디젤>의 지스타 2011 버전 플레이 영상을 공개한다.
※ 영상에 잔혹한 표현이 담겨 있습니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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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는 두 가지 게임 모드가 담겨 있다.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팀 데스매치, 중반 이후는 <디젤>의 신규 모드인 추격전이다. 추격자는 근접무기만, 도망자는 라이플만 사용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자체개발 신작 <디젤>은 타격감, 역동적 액션, 새로운 모드의 세 가지 특징을 내세운다. 이번 영상도 타격감, 액션, 신규 모드를 소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디젤>은 오는 지스타 2011 네오위즈게임즈 부스에서 최신 버전을 체험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15일부터 프리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하고, 24일 오픈 베타테스트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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