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게임은 엔씨소프트의 신작 <리니지이터널>의 지스타 2011 영상을 공개한다. 총
<리니지이터널>은 <리니지>로부터 200년 이후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거대한 어둠의 세력이 세상을 지배하고, 대륙의 모든 왕국이 암흑황제에게 복속하고 있을 때에도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과 긍지를 위해 투쟁해 나가는 젊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히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단순히 필드에서 전투를 하는 것만이 아니다. 실시간으로 퀘스트가 주어지며, 이를 위해 성벽을 올라가거나, 보스 몬스터를 상대하는 등 다양한 임무가 이어진다.
※ 스크린샷을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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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소개 영상에는 <리니지> 세계관에서 친숙한 기사, 마법사와 함께 정령궁수 세 가지가 등장해 직업별 특징적인 전투를 선보인다.
각 클래스는 근접 및 원거리 전투, 마법을 이용한 전투에 특화돼 있으며, 서로의 스킬을 상대 직업에게 사용해 속성저항을 증가시키는 등 시너지 효과도 얻는다.
이외에도 마우스 제스처를 이용해 스킬을 사용하는 ‘드래그 스킬’, 주변의 지형지물을 활용해 다이내믹한 전투상황을 연출하는 ‘인터랙티브 오브젝트’ 등 <리니지이터널>의 대표 시스템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3인 파티 플레이 및 보스 몬스터 공략(6인 파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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