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ID/PW 찾기

취재

지스타 2011의 특급 도우미! 포토모델 ②

블리자드, 빅스푼, 세가, 엠게임, 워게이밍넷, 웹젠

정우철(음마교주) 2011-11-11 02:48:20

지스타 2011이 아니더라도 게임쇼에서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부스 모델입니다. 과거에는 개발사 직원들은 게임의 체험을 도와주는 도우미, 부스 모델은 게임의 이미지를 홍보하는 포토 모델로 활약했죠.

 

덕분에 게임보다 부스모델이 주인공이 되는 이상한 경우도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부스모델은 도우미 역할도 겸하게 되면서 점차 게임쇼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눈에 띄기 위한 의미 없는 부스모델의 수도 줄어들면서 말 그대로 도우미 역할을 당당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지스타 2011에서는 어떤 캐릭터가 화면 밖에서 나왔을까요? 더 이상 오래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없겠죠? /디스이즈게임 정우철 기자

 


블리자드: 올해는 러시아 미녀!


 


빅스푼코퍼레이션: <레드블러드> <프리잭>


 


세가: <메이저리그 매니저 온라인> <풋볼 매니저 온라인>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2>


 


워게이밍 넷: <월드 오브 탱크>


 


웹젠: <아크로드 2> <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