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네오위즈게임즈는 3인칭 슈팅(TPS) 게임 <디젤>을 최전방에 놓고 체험을 유도하는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든든한 후방 지원군으로 MMORPG <블레스>와 <아인>을 뒀죠. /디스이즈게임 박상범 기자
네오위즈게임즈 부스 전경입니다.
반대쪽 모습입니다. 대형 화면을 둔 무대가 보입니다.
통로쪽 메인 스테이지에서 포토 타임이 진행 중입니다.
먼저 시어터로 가볼까요? 이곳에서는 <블레스>와 <아인> 영상을 초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어터 안으로 들어가기 전 대기실입니다. 주위에 <블레스>와 <아인>의 정보가 가득합니다.
계단식 구조로 많은 관람객이 함께 영상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모두 집중했네요.
영상을 보고 나오면 두 게임의 디지털 아트 갤러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 게임에 쓰인 다양한 원화들이 벽을 수놓고 있습니다.
벽은 물론 가운데 위치한 아이패드를 통해 더 많은 아트웍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네오위즈게임즈 부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디젤>의 체험대입니다. 게임을 하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무대에 위치한 PC에서는 가끔 5:5 이벤트 매치가 열리기도 합니다.
이렇게 <디젤>을 플레이하고 나면 간단한 설문 절차를 거칩니다. 문항도 적은 편이네요.
그리고 얻는 것들은 군번줄과 <디젤> 프리 OBT 티켓, <피파 온라인 2> 1,000만 LP 쿠폰입니다.
그룹 UV가 공연하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