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에서 빠지지 않는 볼거리 중에 하나가 바로 ‘코스튬 플레이’입니다. 올해도 게임 캐릭터 분장을 한 모델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대형 부스 스테이지에서는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코스튬 플레이는 텐센트 부스의 <블레이드 & 소울> 공연입니다. 린족 여성 기공사와 소환사, 그리고 소환수인 고양이의 댄스 스테이지를 만나 보시죠. /상하이(중국)=디스이즈게임 현남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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