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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 2013을 맞이해 언리얼 엔진 4로 개발 중인 메카닉 슈팅게임이 공개됐다. <헤비 기어 어썰트>의 정식 트레일러를 보자.
[새 창에서 영상보기] 27일 멕텍 스튜디오(Mektek studio)는 언리얼 엔진 4로 메카닉 게임 <헤비 기어 어썰트>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장에서는 이족 보행 메카닉이 지면 위를 달리는 모습, 파일럿이 탄 조종실을 묘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헤비 기어 어썰트>는 정해진 경기장에서 메카닉끼리 승부를 겨루는 슈팅게임이다. 이 게임의 세계관은 메카닉들의 결투를 스포츠 종목으로 취급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테라 노바’라는 행성에 사는 파일럿으로서 메카닉을 조작해 경기에서 상대 메카닉을 굴복시켜야 한다. 퍼블리싱은 스톰피 봇 프로덕션이 맡을 예정이다. 멕텍 스튜디오의 대표 빈스 맥멀린은 “메카닉의 움직임과 격투를 사실적으로 표현해 이전까지 게이머들이 못 본 하이엔드급 비주얼을 구현하려 한다. <헤비 기어 어썰트>는 차세대 메카닉 게임으로 이름을 남길 것이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멕텍 스튜디오와 스톰피 봇 프로덕션은 <헤비 기어 어썰트>를 위해 자본을 모으는 중이다. 현재까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목표액 100만 달러의 1/10인 10만 달러를 확보했다. 남은 액수는 소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를 통해 모금할 예정이다. 출시일과 플랫폼은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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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멕텍 스튜디오(Mektek studio)는 언리얼 엔진 4로 메카닉 게임 <헤비 기어 어썰트>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장에서는 이족 보행 메카닉이 지면 위를 달리는 모습, 파일럿이 탄 조종실을 묘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헤비 기어 어썰트>는 정해진 경기장에서 메카닉끼리 승부를 겨루는 슈팅게임이다. 이 게임의 세계관은 메카닉들의 결투를 스포츠 종목으로 취급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테라 노바’라는 행성에 사는 파일럿으로서 메카닉을 조작해 경기에서 상대 메카닉을 굴복시켜야 한다. 퍼블리싱은 스톰피 봇 프로덕션이 맡을 예정이다.
멕텍 스튜디오의 대표 빈스 맥멀린은 “메카닉의 움직임과 격투를 사실적으로 표현해 이전까지 게이머들이 못 본 하이엔드급 비주얼을 구현하려 한다. <헤비 기어 어썰트>는 차세대 메카닉 게임으로 이름을 남길 것이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멕텍 스튜디오와 스톰피 봇 프로덕션은 <헤비 기어 어썰트>를 위해 자본을 모으는 중이다. 현재까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목표액 100만 달러의 1/10인 10만 달러를 확보했다. 남은 액수는 소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를 통해 모금할 예정이다. 출시일과 플랫폼은 추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