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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여유만만’ 던파 한국선수들은 강력했다

SKL 던파 한중전 개막, 한국 선수들 순항 중

김경현(맹독왕) 2013-06-08 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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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중국의 <던전앤파이터> 최강자들이 드디어 맞붙었다. 8일 중국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 인근 차이나 박스에서 열린 SKL 던전앤파이터 한중 대항전에서 한국선수들은 8강에서 3 1패의 성적을 거두고 4명 중 3명이 승자조에 진출하는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베이징(중국)=디스이즈게임 김경현 기자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연습을 돕고 있는 한국 대표 선수들.

 

최재형(아크메이지)

 

장재원(검신)

 

남우영(블러디아)

 

김도훈(홀리오더)

 

중국대표와 한국대표가 나란히 섰다.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경기석에서 일어나고 있는 김도훈.

 

중국대표 중 가장 강력한 선수로 평가 받는 첸루빈(메카닉).

 

전승 가도를 달리며 승자조 결승전에 안착한 한국대표 장재원.

 

경기에서 진 웨이웨이 선수의 얼굴에 아쉬움이 가득하다.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중국의 우치 선수.

 

중국선수들이 경기를 마치고 한 자리에 모였다.

 

밝은 표정의 한국 선수들. 최재형(왼쪽), 남우영.

 

내일 더 열심히 할게요.

 

SKL 던파한중전 첫날 경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양국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