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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한국의 TIG와 중국의 17173, 던파로 뭉치다

SKL 던전앤파이터 한중대항전 현장스케치 ①

2013-06-08 23: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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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3.com과 디스이즈게임이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한 SKL 던전앤파이터 한중대항전의 막이 올랐다. 현장에는 500여 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들었고, 주최 측은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베이징(중국)=디스이즈게임 김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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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시작 전부터 모여들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중국의 <던전앤파이터> 팬들.
 

대회장 입구에서는 관객들을 안내하고 있는 도우미들.

 

서서히 들어차고 있는 차이나 박스의 관중석.

 

17173.com의 제시카 자오 대표(왼쪽)와 디스이즈게임의 임상훈 대표.

 

제시카 자오 대표가 임상훈 대표와 함께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17173.com의 기자와 e스포츠에 대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임상훈 대표.

 

VIP 좌석에 앉은 양국 매체 대표가 TIG 마크로 촬영에 임했다.

 

던파 캐릭터처럼 옷을 차려 입은 중국 여성 도우미.

 

드디어 시작된 SKL 던파한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