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73.com과 디스이즈게임이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한 SKL 던전앤파이터 한중대항전이 드디어 화려한 막을 올렸다. 현장에는 500여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들었고, 주최 측은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베이징(중국)=디스이즈게임 김경현 기자
500여 명의 관객들과 함께 SKL 던파한중전의 막이 올랐다.
이번 대회의 VIP들도 개막식을 위해 착석했다.
SKL 던파한중전을 기념해 사인을 남긴 VIP들.
페어플레이 선서를 하고 있는 한국대표 장재원 선수.
이번 대회의 심판들도 페어플레이 선서를 하고 있다.
경기 중간 쉬는 시간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벤트에는 역시 푸짐한 경품이 빠질 수 없다.
관중들을 무대로 불러 올려서 뽑기 형태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했다.
뽑기 이벤트에서 ‘꽝’이 나온 관객을 위로해주고 있다.
<던전앤파이터> 주제가를 부르고 있는 중국 가수의 모습.
디스이즈게임 댓글 ()
디스이즈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