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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웨폰마스터’ 장재원, 던파 한중 최강자 등극

SKL 던전앤파이터 한중대항전 현장스케치 ④

김경현(맹독왕) 2013-06-09 22: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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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던전앤파이터>가 중국 대륙을 평정했다. 9일 중국 베이징시 올림픽 경기장 인근 차이나 박스에서 열린 SKL 던전앤파이터 한중대항전 2일차 경기에서 한국 대표 선수들이 1위부터 4위까지 상위권을 휩쓸었다. ‘검신장재원 . 디스이즈게임은 SKL 던전앤파이터 한중대항전의 시상식과 폐막식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봤다. /베이징(중국)=디스이즈게임 김경현 기자


 

최종 결승전에서 맞붙게 된 장재원 선수와 김도훈 선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최종 결승전을 앞두고 결승 진출자 외에 나머지 선수들의 특별 대장전이 열렸다.

 

최종 결승전에 임하고 있는 김도훈 선수.

 

치열한 경기 끝에 김도훈을 4:1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한 장재원.

 

경기가 끝나고 김도훈 선수를 찾아간 장재원 선수.

 

3위를 차지한 중국의 우치 선수.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의 김도훈 선수.

 

우승을 차지한 장재원 선수, 상금은 약 1,720만 원!

 

중국 베이징에서 태극기가 올라가고 애국가가 울려퍼졌다.

 

트로피와 함께 기념 촬영에 임한 장재원 선수.

 

아쉽기는 하지만 출중한 기량을 자랑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김도훈 선수.

 

중국선수들과 한국선수들이 모두 모여 기념 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