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는 전 세계 기자들이 모이는 게임쇼인 만큼 기자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바로 미디어 센터인데요, 이곳에서 미디어 등록을 하고, 입장에 필요한 배지를 받게 됩니다.
사전등록을 했다면 바로 개인정보를 제시하고 배지를 받을 수도 있는데요, 아직 행사 개막까지 이틀이나 남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한산했습니다.
미디어 센터 바로 옆에 있는 프레스룸입니다. 쉬거나 무료 Wi-Fi를 연결해서 기사를 작성할 수 있죠. 마찬가지로 아직 행사 개막 전이라 전체적으로 한산한 모습입니다.
이렇게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쉼터도 곳곳에 마련돼 있습니다. 의자에 앉아 사진 찍히길 거부하는 인물은 디스이즈게임 시몬 대표입니다.( -_-);
편하게,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잘 조성돼 있습니다.
디스이즈게임 댓글 ()
디스이즈게임
페이스북
디스이즈게임닷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ThisisGame.com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