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특징이 바로 ‘쇼걸’입니다. 중국에서는 전시회 부스모델을 ‘쇼걸’이라고 부르는데요, 왜 그럴까요? 차이나조이 시기가 다가올 때마다 꼭 하는 말이 있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百問-不如一見)이라~고 말이죠.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쇼걸 포토 1회에서는 2명의 남자가 있었습니다. 1명밖에 못 봤는데 무슨 소리냐고 하시는 독자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이 비밀은 조만간 풀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쇼걸 화보 2회를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나중을 기약하죠.
이번에도 사진이 많아서 스크롤 압박이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건 차이나조이 2013에 나온 쇼걸 중2일에 눈에 띈 일부입니다. /디스이즈게임 편집국
※ 이 기사와 사진은 중국 17173.COM과 디스이즈게임의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