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게임(대표 임상훈)이 북미 최대 e스포츠 커뮤니티 팀리퀴드(대표 빅터 구센)와 독점적인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맺었습니다.
디스이즈게임과 팀리퀴드는 9월, 한국과 북미에서 상대의 콘텐츠를 제공받는 유일한 미디어 파트너가 됐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포괄적인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제휴는 독점적인 파트너십이며,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콘텐츠 교환을 넘어선 적극적인 협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앞으로 공정하고 깊이 있는 e스포츠 뉴스와 정보를 양국 독자들에게 발빠르게 소개하고, 양국 e스포츠 주최사와 게이머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디스이즈게임의 북미 파트너가 된 팀리퀴드는 2002년 설립 이후 북미를 대표하는 최대의 e스포츠 커뮤니티로 성장했습니다. 2012년 6월 기준으로 회원수 25만 명, 1일 평균 페이지뷰 160만 이상, 1일 평균 방문자수 45만 이상을 기록하며, 북미는 물론 전 세계 e스포츠 게이머들이 즐겨 찾는 e스포츠 커뮤니티입니다.
I'm happy to be able to cooperate with ThisIsGame, who have always provided great coverage of Korean esports. Being able to share TIG content is great for readers of TeamLiquid, and fans of Korean esports around the world. Hopefully, Korean fans will enjoy TeamLiquid's content just as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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