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켠김에한판만’은?] 매주 엄청난 수의 게임이 쏟아지는 요즘, 신작이 출시될 때마다 고민하게 됩니다. 소개 글을 봐도, 스크린샷을 봐도 어떤 게임인지 좀처럼 감이 잡히지 않기 때문이죠. 그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신작을 직접 해보고 영상으로 소개하는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신작은 지난 1일 베타테스트를 시작한 <배틀필드 4>의 멀티플레이 모드입니다. 중국군과 미군이 상하이를 두고 격전을 벌이는 ‘시즈 오브 상하이’ 맵에서 촬영했습니다. /디스이즈게임 전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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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명(장르): 배틀필드 4 (1인칭 슈팅게임)
☞ 개발/유통: DICE/ EA
☞ 세줄요약
- 탱크, 헬기, 중무장 보트, 각종 병과들이 힘을 합쳐 거점을 빼앗고 적을 처치하는 모드.
- 전장은 무지 큰데 전개가 시원시원하다. 낙하산과 탈것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
- 다른 게임에서 볼 수 없는 대규모 격전이 빠르고 박력 있게 전개된다는 점이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