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게임은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2007'을 맞아 오후 1시 이후부터 실시간 문자생중계를 시작합니다. 블리자드의 차기작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블리자드의 차기작 공개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행사장에서는 차기작의 프로모션 영상과 아트컷 등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15시 40분
<스타크래프트 2> 실시간 속보를 마치겠습니다. 동영상, 게임내용 등에 관한 내용은 별도의 기사를 통해 곧 업데이트하겠습니다.
15시 31분
드디어 콘서트가 시작됨. 이제 스타2 관련 행사는 모두 종료됐음.
정말 어려운 와중에 이거 보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15시 30분
김성주 씨 스타2 세계 최초로 봤다면서 굉장히 즐거워함.
15시 28분
소개해줬던 아저씨 퇴장.
15시 26분
마무리 전에 또 하나 소개할게 있다고 말함.
아 뭐야. 장난치나
원화모습 나옴. 히드라, 질럿, 전함, 맵 원화 등이 차례로 나옴.
다크템플러, 하이템플러도 나옴.
웅장한 음악과 함께 게임 플레이 장면 하이라이트로 소개하고 있음.
편집 정말 잘했다. 음악하고 아주 잘 어울림.
각 종족별 컨셉 원화가 많이 나옴,
스타2 로고로 마무리.
행사장 내부에서 박수소리가 끊이지 않음.
15시 22분
신규 종족 나올 준비 함.
프로토스랑 테란이 아주 개때처럼 싸우는 장면 연출 중.
이런걸 장관이라고 표현하는 듯. 음악도 새로운 것으로 바뀐 듯.
신종족 등장함.
바닥에 기어즈 오브 워 로고 같은 게이트 등장. <--------- 알고 보니 핵폭탄 포인트였음 OTL 신종족 공개 안됐음.
양 종족 한방에 쓸어버림. 핵폭탄 같은 무기.
저글링 변태하는 모습 나오는데 GG라는 글자 모양 만듬.
신종족 어디 갔지?
15시 19분
스타2는 물리엔진이 잘 구현됐음.
최근 구매한 그 엔진이 스타 2에 사용된 듯.
프로토스 모선이 등장. 프로토스 유닛 중 가장 강력한 유닛
자원이 막대하게 필요하며 보유는 1대만 가능하다고 함.
첫 번째 능력은 시간폭탄. 걸리면 공격도 못하고 죽게 됨.
공격하는 탄환은 모두 공간 내부에서 멈춤.
다음능력은 행성 분쇄기. 라이트닝 마법처럼 정해진 범위를
공격함. 강력해 보임
모선이 가진 능력사용은 적당한 에너지가 필요한 모양.
최후 무기가 나옴.
블랙홀임. 공격하면 진짜 블랙홀처럼 상대 유닛이 빨려들어감.
15시 16분
배틀크루저 등장. 레이저 공격이 아주 인상적임.
배틀크루저 3개 등장에 프로토스 신규 비행 유닛 워프레이가 나옴.
배틀크루저 침몰함. 침몰하는 장면도 연출 됨.
15시 14분
베인링이라고 하는 독을 가진 신규 유니트 등장.
스타크래프트 2에 전작에서는 볼 수 없는 기술이 많이 적용됐다고 함,.
뮤탈리스크 등장.
프로토스에 새로운 공중유닛 피닉스가 추가됨.
어떤 기술로 뮤탈리스크 한방에 다 죽여버림.
15시 11분
저그 나왔음.
저글링 러시함. 빠르게 변형 드라군 공격하고 있음.
프로토스, 질럿을 순간이동으로 적진에 보냄.
저글링이랑 싸우고 있음. 저글링 모습이 바퀴벌레 같음.
15시 08분
강습병이 추가됨. 지형에 상관없이 날아다니면서 이동함. 토끼같음.
강습병 파일론 공격하는 모습 나옴. 프로토스 신규 무기가 등장함.
포톤캐논은 1편과 비슷하다.
프로토스, 공간이동 스킬 등장. 드라군과 비슷한 모습의 변형 병기 등장.
파괴력 장난 아님. 순간이동 이용하는 장면 나옴. 대박임.
15시 06분
스타 2 데모 나옴. 애들 난리 났음
완전 3D임
프로토스 유니트를 나옴. 질럿이 돌아다님.
테란 팩토리 유니트들 나옴.
테란과 프로토스 싸우는 맵인 듯
마린 드랍쉽에서 내리는 장면 나옴.
게임화면은 전반적으로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
인터페이스도 많이 유사함.
질럿과 마린이 싸우는 모습 나옴.
시즈탱크는 모습이 조금 변했음.
15시 04분
공개할 것이 더 남았다고 함.
게임 플레이 데모도 공개한다고 함.
더스틴 브로더가 직접 설명함. 이 아저씨 C&C만들던 아저씨임.
15시 02분
자막말고 음성도 한국어로 되어 있음. 감동이다.
스타2 맞음.
히드라도 나옴.
아까 그 아저씨 마린임.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라고 마린 아저씨 멘트함.
스타크래프트 2 로고 나왔음.
스타크래프트 원래 로고 뒤에 II 라는 표시가 추가됨.
15시 00분
죄수아저씨 어떤 기계 위에 올라서니까 변신같은 걸 함.
컴퓨터 화면 자막이 한글로 만들어졌음. 대단한 블리자드
죄수 손가락에 PAIN이라고 쓰여있음.
어디로 이동하려는 모양.
기계들이 죄수 아저씨에게 다가감.. 장비를 착용하는 장면임.
설마 저것이 바로 테란... ㅋㅋㅋ
아니면 신종족? 기어즈 오브 워 같은 느낌임.
14시 59분
무슨 기지같은 곳이 보임.
둠같은 포스가 느껴짐.
기지내부 문이 서서히 열림. 스타2 맞는가?
문이 열리고 열리고 열리고...
어떤 아저씨 담배 물고 있는 장면 나옴. 기지가 아니라 감옥인 모양
14시 58분
영상 나옴.
14시 57분
영상으로 소개하고 느낌을 전달하겠다고 함. 자신있는 모양.
영상 공개 1분전
14시 54분
소개영상 종료.
차기작 자료 가져왔다고 이야기 함.
박수 나옴.
차기작은 꼭 한국에서 공개하고 싶었다고 함.
14시 52분
소개영상 나오기 시작함.
워크1편 나옴
워크2편 나옴 ㅅ촌스러움
디아블로 1 나옴
디아블로 2 나옴. 아직도 하고 싶음
스타크래프트 나옴. 확장팩 소개도 함께.
부스걸 언니 모습 잠깐 나오는데 박수 나옴. OTL
스타 대회 모습 계속 나오고 있음.
워크3 소개 영상 나옴
블리자드 직원 큰절하는 영상 나옴.
와우 영상 나오니까 애들 반응 장난 아님. 확장팩 못해본 스내처 해보기로 다짐함.
14시 50분
블리자드 게임과 WWI 역대 소개 영상 보여준다고 함.
힘 쭉 빠짐. 그냥 화끈하게 소개하지.
14시 48분
마이크 모하임 대표.
한국 게이머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함.
노트북 배터리 32% 남았음. 51분 후면 노트북 교체해야 함.
14시 46분
차기작 공개한다고 아주 약올리고 있음.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무대로 올라가고 있음.
신작 소개를 직접 할 모양임.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안녕하세요"라고 했음.
스내처, 자신도 모르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음. <--- 바보
14시 45분
이제 신작 공개하려고 함.
아주 멘트로 죽이고 있음.
김성주씨 자신이 블리자드 팬이라고 말함. 인터뷰 하고 싶음
14시 44분
선수들 인사하고 퇴장하고 있는 중.
선수들 긴장해서 중국선수 혼자 반대 방향으로 퇴장했음.
14시 43분
선수 선언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음.
오. 영어때문에 화면에 자막이 나오는데
중요한 것은 강민이 말하는데 자막이 한글임..영어가 아니고
블리자드 직원들 난감한 모습.
14시 42분
김성주 씨 영어 잘 못하는 듯. ㅋㅋ
마누엘. 사람 많아서 쫄았음.
김성주, 마누엘에게 웃는 모습 예쁘다고 프로포즈 했음. 웃겨 죽겠음.
실제로 마누엘은 잘 생겼음.
14시 40분
선수 선서 준비 중. 선수 인터뷰 하고 있음.
대표가 강민임. 강민 아주 사람 많이 왔다고 좋아함.
14시 38분
워크 프로게이머 소개
마누엘 소개 됐음. 인기 조금 있음
미국 선수 소개되니 블리자드 직원 조금 박수침.
김성식 선수 소개.
장재호 소개됐음. 아주 반응 죽임. 반팔입고 나왔음.
조대희도 좋은 반응. 쇼맨십을 보임. 손만 들었음.
천정희를 마지막으로 소개 종료
14시 35분
스타 프로게이머 소개 중
강민이 먼저 나왔음.
김택용이 그 다음.
마재윤 나오니까 아주 연예인 못지 않음. 반응 대박
대만 선수 나옴,.
싱가폴, 캐나다, 중국 선수 나옴.
싸쮠춘은 인지도가 있어서 박수가 어느 정도 나왔음.
그러나 블리자드 직원들은 박수 많이 안쳤다는거...
이윤열 개막식 참가 못했음.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는 설명.
14시 33분
블리자드 주요임원 소개가 진행되고 있음.
배터리 1시간 13분 남았음. 노트북 2개 가져와서 다행임.
마이크 모하임 소개되고 있음. 아주 대통령이 따로 없는 분위기.
폴샘스 소개되고 있음. 귀엽게 생겼음.
프랭크 피어스 소개됐음. 박수소리가 점점 줄어듬
랍팔도 소개. 프랭크 피어스와 비슷한 박수소리
크리스 멧젠 소개. 이사람은 블리자드 티셔츠 안 입었음
닐 허버드 소개. 마케터임. 이 사람도 티셔츠 안 입었음.
마이클 라이더 소개. 글로벌 사업총괄. 알고보니 앞 선 사람 옷이 여름 셔츠인 것으로 확인.
한정원 사장 소개됐음.
슈쥬팬들 한정원 사장 팬으로 활약함.
14시 30분
개막을 선포했음. 오 무대가 장난아님.
연예인 콘서트 수준임. 폭죽터지고 아주 연기 작살.
전반적인 무대 디자인이 MBC 대한민국 가요대상과 비슷해 보임.
14시 27분
영어 통역이 있어 조금 여유롭게 중계 중.
한정원 사장 멘트가 아주 능숙함.
신작공개한다고 공식 멘트 했음. 진짜 공개할 모양
14시 26분
블리자드 코리아 한정원 사장 개막선언하고 있음
아까 머리 빡빡 깎았다고 설명한 그 아저씨임.
무대위로 올라오고 있음. 인사하고 박수 받고 그러고 있음
안녕하세요로 개회사 나감.
영양가가 크게 없는 인삿말입니다. 교장선생님 훈시와 크게 다르지 않음.
14시 25분
개막식 공식 선언
박수소리는 슈쥬 팬에 비해 아주 못함.
블리자드 관계자 카메라 오니까 아주 좋아함. 손들고 신기해 함.
14시 24분
손정민씨 영어로 막 뭐라고 함. 그런데 블리자드 직원 반응없음.
중요한 것 아닌가 봅니다.
14시 22분
김성주 아나운서가 행사소개를 함.
개막식 도중에 차기작 소개 한다고 하니 박수소리 장난 아님
김성주씨도 궁금하도고 함.
메인 화면에 마이크 모하임 아저씨 모습 비쳐짐.
이효리, 슈쥬 콘서트 한다고 함
슈쥬 나온다니까 아주 귀 아프게 소리 지름. 인기 대단함.
14시 21분
김성주 아나운서 팬 많은 듯. 아주 박수소리가 블리자드 개발자 저리가라임.
김성주가 게임이상의 즐거움 즐기고 가져가라고 함
손정민 씨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통역중
블리자드 관계자 알아듣는 것이 한템포 느림
14시 20분
블리자드 행사 로고 나왔음. 뭔가 했더니 로고 영상
행사진행자가 김성주 아나운서다.
아주 놀라습니다.
여자 사회자는 영어 잘한다는 손호영 누나 손정민입니다.
일전에 김성주 아나운서 아침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이 호흡을 맞췄었죠.
14시 19분
주요 개발자가 오니 행사 시작
행사 시작한다고 오프닝 멘트 했음.
14시 18분
블리자드 주요 개발자 행사장 등장.
아주 관람객들 좋아 죽으려고 합니다.
블리자드 직원은 맨날 보는 사람이라고 예의상 박수만 쳐주고 있음
한정원 지사장은 그냥 바라만 보고 있음.
조명이 더 밝아졌음
14시 16분
앞에 앉아있는 블리자드 직원. 드디어 NDSL을 꺼내들고 뭔가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도 지루한가 봅니다.
14시 13분
타우렌 머리스타일을 한 블리자드 직원이 직원들에게 파도타기 강요해서
막 파도타기 했습니다.
행사시간 지연되고 있다는 장내 정리멘트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분 야릇합니다.
14시 11분
블리자드 직원 앞에서 서로 기념촬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앞에서 한국식으로 놀고 있습니다. 인상적입니다.
14시 09분
블리자드 코리아 한정원 지사장. 블리자드 본사 관계자와 영어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빡빡 깎은 머리 모습이 제법 잘 어울립니다.
스내처도 저렇게 깎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14시 08분
음악이 줄어 들고 다른 긴장감 넘치는 음악으로 바뀌었습니다.
뭔가 시작할 모양입니다.
블리자드 관계자 박수치고 행사 진행요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4시 07분
행사가 조금씩 지연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빼라고 합니다.
아까 그 아저씨가 계속 압박하고 있습니다.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결국 카메라 옮겼습니다.
먼저 와서 자리 맡은 의미가 없습니다.
14시 05분
기자들 카메라들고 1열 종대로 서 있습니다. 모습이 조금 웃깁니다.
보안관계자가 카메라 켜 놓고 뒷사람을 위해 앉아 있으라고 말하고 갔습니다.
조금 무섭게 생겼습니다.
앞에 앉은 동양계 블리자드 관계자는 아까부터 계속 뒤돌아서 스내처를 쳐다봅니다.
14시 03분
노트북 배터리 63% 남았습니다. 빨리 발표해야 하는데...
제 앞으로 사람들 너무 많이 돌아다닙니다.
조금씩 짜증나기 시작했습니다.
블리자드 직원들 중에 피곤해보이는 사람이 몇 명있습니다.
14시 01분
행사가 시작돼야 하는데 아직 반응이 없습니다.
기자들 카메라들고 다 앞으로 몰려나갔습니다.
화면이 잘 안보입니다. 명당이면 뭐합니까?
이터비아 투덜대고 있습니다.
1시간 째 똑같은 음악만 듣고 있습니다.
14시 00분
행사 고지 나왔습니다.
곧 할 모양입니다.
앗싸! 핸드폰 진동으로 바꾸었습니다.
13시 58분
진정한 게임님. 밥 아까 몰래 먹었습니다.
이터비아 어머님이 김밥 싸 주셨습니다.
장내 방송 나옵니다. 행사 끝나고 가수 콘서트 한다는 내용이 다입니다.
영어로 다시 안내 방송 나옵니다. 어려워서 못 알아 듣겠습니다.
자세히 들어보니 블리자드 신작 공개한다는 내용입니다.
13시 53분
신작 발표 장내 안내멘트 나오고 있음
핸드폰 진동으로 바꾸라는 멘트
모두 자리에 착석하면 보여주겠다고 함.
이제서야 블리자드 직원 박수 침.
신기한 것은 멘트가 한국어 먼저 나왔는데 알아듣고 있음
메인 화면 영상 종료되고 WWI 로고만 나옴
13시 50분
김동수 등 과거 스타 선수들 인터뷰 내용이 나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스카이 프로리그 임요환 우승 인터뷰 내용도 나오네요. 쌈장도 나옵니다.
서지훈도 나왔습니다. 서지훈 어머니 울고 계십니다.
그런데 블리자드 관계자들 아무 감흥없이 영상 보고 있습니다.
13시 46분 (질문)
슈퍼주니어 팬들이 다수 왔다고 들었습니다. 이들도 역시 블리자드 차기작에 관심이 많나요?
(답변) 슈쥬 팬들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
13시 45분
대형 화면에 <스타크래프트> 프로선수들 차례로 영상 나옴.
온게임넷 스타리그 하이라이트 영상들도 다수 포함돼 있음
군대간 임요환부터 오영종, 마재윤 등 막 나옴
13시 40분
관람석, VIP, 취재석 모두 만원. 관람객 난리났음.
대형화면에 <스타크래프트> 관련 유니트 영상이 흘러나옴. 탄성 계속 터지고 있음.
<스타크래프트 2> 안나오면 난리날 분위기..
문자중계 팀 신경 예민해지기 시작함.
13시 34분
관람객 거의 다 들어왔음. 양 날개쪽 사람들도 차있는 상태. 콘서트 관람을 위한 연예인 팬들도 눈에 많이 띰.
13시 30분
관람객들 웅성거리기 시작. 김대기 선수 <와우> 아레나 중계를 마치고 '체조경기장' 입장 중.
아기들과 동반 입장하는 어른 관람객도 보임. 나도 예솔이 데려오고 싶다.
13시 24분
블리자드 관계자 및 관련 VIP 입장이 거의 완료된 상태.
랍팔도, 폴샘스, 마이크 모하임 등 눈에 익은 사람들이 아주 잘 보임. 바로 스내처 앞에 있음.
말 걸고 싶은데 스내처는 국어와 일본어를 제외한 언어에 아주 약함.
13시 20분
스내처 노트북 전원이 부족한 관계로 잠시 노트북만 철수 중.
행사장은 절반 정도 관람객이 차 있는 상황.
군데 군데 육군, 해군 등 군인들의 모습도 보이고 있다.
정면 대형화면에는 <스타> <워크> 시리즈 동영상이 차례로 흘러나오고 있는 중
13시 17분
전방 3미터 앞에 행사진행을 위해 폴 샘스 등 주요 블리자드 인원 등장
정신없이 사진찍고 있는 중.
13시 15분
디스이즈게임 문자중계 팀. 기자석 중 명당자리인 제일 앞부분 정 가운데에 착석
13시 10분
WWI 2007 행사장 '체조경기장'은 신작 발표를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펜싱경기장' 만원사례로 예상보다 이른 시각부터 신작 발표를 위해 관람객을 입장시키고 있습니다.
13시 00분
디스이즈게임 문자중계 팀 WWI 2007 체조경기장 기자석으로 이동 중
신작 발표 직전 표정
[12시 32분] ["예상을 뛰어넘을 것"] 현장의 블리자드 관계자를 붙잡고 물어봤습니다. "톡 까놓고 신작 처음봤을 때 느낌이 어땠나요?" 대답은 "예상을 상당히 뛰어넘는 내용이 나올것"이었습니다. 관계자의 설명은 "미리 아는 것보다 직접 보면 정말 신선할 것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신작 발표가 이어질 2시 30분까지는 약 두 시간 남았네요. : )
[12시 27분] [신작공개는 2시 30분경부터] 2시부터 3시 20분까지 개막식과 신작발표가 이어집니다. 현장에서 파악한 정보로는 이 80분 동안 신작에 할애된 시간이 절반에 가까울 것이라고 합니다. 즉, 40~50분 간 신작 발표와 영상 상영, 설명이 이어진다는 뜻이죠.
[12시 22분] [플레이 시연은 없다] 현장의 블리자드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눈 결과 이번 발표에서 신작을 직접 시연하면서 보여줄 계획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로지 영상으로만 만나볼 수 있는 것이죠.
[12시 15분] [발표전 현장 표정] 블리자드 관계자들은 좋은 날씨와 몰려드는 관람객들을 보며 2시 신작 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북미, 유럽 기자와 블리자드 VIP들이 모두 현장에 도착했으며, 체조경기장에 마련된 프레스룸은 내외신 기자들도 북적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