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스트라이커>가 새로운 모습과 이름으로 돌아왔습니다. 액토즈소프트와 아이덴티티게임즈는 3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뉴 던전스트라이커>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뉴 던전스트라이커>의 발표를 기념하기 위해 코스프레(코스튬 플레이) 팀 ‘제이코스’(JCos)가 함께했죠.
제이코스가 선보인 캐릭터는 <뉴 던전스트라이커> 초반에 볼 수 있는 NPC ‘레나’와 ‘리아나’입니다. 레나에는 코스튬 플레이어 ‘유니’가, 리아나에는 ‘주아’가 참여했는데요, 카메라에 이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디스이즈게임 송예원 기자
왼쪽부터 레나와 리아나를 코스프레한 제이코스 유니와 주아.